회계원리 14일
과제 풀이







다기간 현금흐름
- 미래에 여러 번 발생하는 현금흐름

기간별 현금흐름의 크기가 다른 경우
- 기간별로 현금흐름의 현재 가치를 각각 계산한 후 합산

- 재무제표이용자들의 의사결정은 현재시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미래가치보다는 현재가치로 계산한 회계정보가 더 유용
- 회계에서 자산, 부채의 가액을 평가할 때 현재가치 계산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있음
비유동부채
- 유동부채에 속하지 않는 부채
- 의무의 이행기일이 재무보고기간 말로부터 1년 이후에 도래하는 부채

사채발행과 자금조달


- 액면금액: 만기일에 지급하기로 약정한 금액
- 액면이자율: 만기일까지의 기간 중 지급하기로 약정한 연간 이자율
- 발행일: 사채가 발행된 일자
- 만기일: 액면금액의 지급 약정일
- 이자지급: 이자를 지급하는 방법
- 예시 이자지급액 = 액면금액 1억월 x 액면이자율 6% = 600만원

사채발행가력
- 발행기업이 조달하는 자금
- 사태투자자들이 매수하는 가격 (사채에 대한 투자액)





사채발행의 형태
- 사채발행가격 = 사채로부터의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= 이자의 현재가치 합계 + 액면금액의 현재가치




연도별 이자비용과 장부가액 계산표 (상각표)
- 연도별 이자비용 및 사채장부가액을 착오 없이 계산하기 휘아여 아래의 계산표를 작성할 수도 있음










장기차입금
- 기업이 은행과 같은 개별 금융기관에서 장기간 차입한 부채로서 재무보고기간 말로부터 1년 이후에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차입금
- 금융기관은 대출 신청한 기업의 신용도를 평가하여 그에 상응하는 대출이자율 적용
- 대출이자율 = 시장이자율
유동성 장기부채
- 장기차입부채 중에서 내년에 상환해야 할 금액을 유동부채로 재분류한 것
- 유동성장기차입금 = 장기차입금 중에서 내년에 상환해야 하는 금액
- 유동성사채 = 사채 중에서 내년에 상환해야하는 금액
- 매년 결산일(기말)에 비유동부채에서 유동부채로 재분류해야 함, 기업의 단기채무부담에 관한 정보를 재무제표이용자들에게 제공


장기충당부채
- 과거의 사건에 의해 현재 부담하는 의무로서 미래 지출의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한 비유동부채
- 미래에 기업의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또 그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때 그 금액을 추정하여 부채로 인식
- 제품보증충당부채, 퇴직급여부채
- 장기충당부채를 인식할 때에는 관련된 비용도 함께 인식
제품보증충당부채
- 기업이 제품을 판매할 때 부담한 품질보증의무에 의하여 보증기간 동안 지출해야할 무상수리비 지출 예상액을 부채로 인식한 것

퇴직급여부채
- 기업이 종업원들의 미래 퇴직급여와 관련하여 인식하는 충당부채